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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의 필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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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의 필요...

playmate 2018.01.11 02:34

아산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의 필요...

- ‘온양행궁복원을 통한, 메티컬 온천으로서의 정통성 확립 -


온양행궁의 복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온천관광객의 증가는 식당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고, 식당의 매출 증가는 부식구입 등 지역 전통시장의 매출을 증가 시킨다.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는 인적 고용을 증가시키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가져온다.




아산 구도심의 쇠락은 이미 예상되어 왔으며,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온양지역은 온천 이용객 감소로 주변 상권이 위축되고, 인접 지역에 새로운 상권이 형성됨에 따라 고객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아산, 3대 온천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도고온천아산온천은 레포츠 및 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갖춘 온천리조트로 개발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온양온천은 낡고 오래된 온천탕위주의 시설로 이용객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할 수 있다면, ‘온양온천시설을 현대화 하는 것이 편리 할 수 있겠으나, 천문학적인 비용부담은 물론 두 온천과의 차별성이 사라져, 결국 같은 파이를 함께 나눠 먹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점진적 온양행궁복원 사업을 제안한다.

 

온양행궁의 복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온천관광객의 증가는 식당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고, 식당의 매출 증가는 부식구입 등 지역 전통시장의 매출을 증가 시킨다.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는 인적 고용을 증가시키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가져온다.

 

그렇다면, 온양행궁이 복원되어야 할까...?

 

온궁이 복원되어야 온양온천메디컬 온천으로써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고, 정통성을 인정 받아야, 열악한 시설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재개발이 어려운 온양온천의 경우 이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온양온천은 수온이 37.8°C~54.9°C 내외의 고열온천으로 실리카 성분을 함유한 알칼리성 온천으로 각종 성인병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되는데, 조선의 왕들은 이 곳에 행궁을 짓고 짧게는 1주일 길게는 두 달 이상 왕이 휴식과 병을 치료했다. 따라서, “온양행궁은 조선의 왕들이 가장 즐겨 찾은 온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전통성의 확립은 온양(溫陽)’ 온천이 메디컬 온천으로서의 차별성을 의미한다.

 

온양온천의 쇠락은 구도심이 갖고 있는 경직성 때문일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무분별한 온천 개발에 있다.


현행, ‘온천법정의에 따르면, 25이상 인체에 무해하면 온천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용출수의 평균 온도가 11~12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전국 어느 곳이든 지하 500m 이상만 굴착하면 25이상의 온천개발이 가능하다.(수온은 지하 100m2.5씩 상승함)

 

실제, 국내 온천공이 지하 524600m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는 행자부 통계는 이러한 사실을 반증한다. 심지어 1000m 이상되는 것도 23개이며, 심지어 가장 깊이 내려간 것은 2,000m가 넘는다(세계일보, 2005.10.21.).

 

결국, 이렇게 무분별하게 개발된 온천은 그 효능과 효과를 담보하기 어렵다.

지하수, 25넘으면 맹물도 온천(시사저널, 1996.7.18.)”

 

그동안, ‘온양행궁 복원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어 왔으나, 부지매입 등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추진되지 못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논의조차 않는다면 수백년이 지나도 변하는게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최근, 충북 청주시는 세종대왕 초정 행궁 조성에 들어간다. 세종대왕은 1444년 초정에 행궁을 짓고 123일간 머물며 눈병을 치료했다고 전해지지만, 아직까지 관련 유물은 출토되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청주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행궁을 조성하고, 초정약수 축제와 연계해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아일보, 2017.07.17.)

 

따라서, “온양행궁도 점진적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진행 할 것을 제안한다.

첫째, “온양행궁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 제작 및 보급한다.

둘째, 지역민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온양행궁의 역사에 대해 널리 홍보한다.

셋째, 지역민이 참여하는 온궁행렬’ 재현지역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

넷째, ‘온양관광호텔의 협조를 받아, ‘온양행궁을 소개하는 자료를 눈에 잘 띄는 곳에 상시 전시 할 수 있도록 한다(현재는 전시실을 찾기 어려움)

다섯째, 학술연구를 통해 온양행궁복원에 필요한 고증자료 확보

여섯째, ‘온양행궁복원을 위한 기금 마련

일곱 번째,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도시개발사업등과 연계해 정부 보조금 확보

여덟 번째, 아산시민의 염원인 온양행궁복원

아홉 번째, 지역의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지역 관광벨트구성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함으로써, 내일의 후손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

 

 

- 게임체인저.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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